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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눈빛에 꿀이 뚝뚝 흐르는 베트남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가 배우 윤상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와 베트남 푸꾸옥에서 촬영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휴가차 떠난 베트남 최남단의 큰 섬, 푸꾸옥의 라 베란다 리조트 푸꾸옥-엠갤러리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 리조트는 1920년대 프렌치 인도차이나 시대의 건축양식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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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은 이번 가을 시즌 트렌드인 체크와 플라워 등의 프린트로 포인트를 더한 댄디룩에 세련된 디자인의 닥스 슈즈로 매력 만점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메이비는 여전히 강세인 레트로 무드의 페미닌룩에 스웨이드 소재 앵클부츠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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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커플의 화보는 '더트래블러'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더트래블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