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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워너비 패셔니스타다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태리의 눈부신 미모에 환한 미소가 빛을 더했다.
18일 김태리는 뉴욕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의 전시회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김태리는 가을 향기를 가득 풍기며 공항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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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승리호’(감독 최동훈) 를 촬영 중이다.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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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파니앤코(Tiffany&Co.)[ⓒ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