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전재산 공개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서울 강남 방배동에 아파트가 하나 있다. 또 수도권 경기도에 아파트가 4채 있다”라며 “(진화는) 비자금 3천만 원이 있고 임대료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궁극적인 목표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너무 적은 것 같다. 미스코리아 때부터 돈을 벌었는데 일주일마다 은행가서 돈을 체크했었다. 그래서 돈 버는 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재무설계사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거고 돈 버
함소원은 “내가 혼란스러운 게 내 중국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건물을 사고 간다. 그걸 볼 때 내가 기필코 돈을 열심히 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