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휴가지에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빙도 좋지만- 현지 마을 탐방도 my favorite"이라며 사진들을 올렸다. #다행히 태풍은 가고 등의 해시태그임을 달아 필리핀 세부에서 휴가 중임을 알렸다.
한편, 카페 아르바이트를 거쳐 카페를 개업한 오정연은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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