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운서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조우종은 16일 인스타그램에 "30대가 이정도면 아이돌급 아닌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담겼다. 정다은은 버블티를 마시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
한편, 조우종은 지난 2017년 정다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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