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베리베리가 첫 번째 싱글 앨범 ‘VERI-CHILL’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베리베리는 지난 7월 3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VERI-CHILL’의 타이틀곡 ‘Tag Tag Tag’로 컴백, 6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한 베리베리는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은 물론 물오른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 매너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또 한 단계 성장을 이뤘다.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Tag Tag Tag’ 발매 당일 스페셜 버스킹을 시작으로 '2019 M2 X GENIE MUSIC AWARDS' , 각종 음악 방송 무대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VERI-CHILL’은 발매와 함께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 칠레,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한편, 올여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베리베리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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