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BM·새봄, 코끼리 샤워에 도전 “거부감 없어졌다”

↑ ‘정글의 법칙’ BM·새봄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BM과 새봄이 코끼리 샤워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카드 BM, 네이처 새봄이 코끼리 샤워에 도전했다.

이날 BM은 코끼리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며 두피마사지까지 해줬다.

이를 본 출연진들도 코끼리와 RM을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어 새봄도 코끼리 목욕에 동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봄은 “애기 같았다. 큰 애기 같았다. 너무 귀여웠다. 코로 물도 뿌려주고”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BM도 “코끼리랑 굉장히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다. 너무 귀여웠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