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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그레이와 친분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NOW ‘강다니엘쇼’에는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레이는 강다니엘과 친분에 대해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인연으로 만나게 됐다. 로꼬가 오작교 역할
이어 “로꼬는 지금 의경으로 열심히 복무 중이다. 주변을 잘 살펴보시면 로꼬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레이는 강다니엘의 첫인상에 대해 “강다니엘이구나 했다. 그 설명이 끝이다. 뭐가 더 필요한가. 그 프로그램이 편안한 프로그램이어서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