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와의 포옹샷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입니다. 제 아내의 첫 개인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남편복 터진 #나의 유미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등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의 아내 이유미 씨의 첫 개인전 현장이 담겼다. 지인에게 받은 축하 화환들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아내에게 백허그한 채 눈을 지긋이 감고 있다. 이유미 씨의 귀염상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형님 멋있어
요", "나의 유미 너무 스윗..", "아내분이 귀염상이네요", "사랑꾼이네요", "눈을 왜 그렇게 감는 거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5월 이유미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장하준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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