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여섯끼 먹고 체중관리…파격누드화보 몸 키우고 찍어”

↑ 한혜진 여섯끼 사진=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누드화보 촬영을 위해 한혜진이 여섯끼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한혜진이 파격 누드 화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혁은 “여자 분들은 다이어트 많이 하시지 않나. (한혜진이) 칼로리 박사다. 영양소도 본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최근 화제를 모은 누드 화보를 보며 “여기에서 처음 말한다”면서 “보정이 있다. 속옷을 지웠다”고 말했다.

화보를 본 출연진들이 준비기간에 대해 묻자 그는 “70일 정도 준비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70일 정도 준비했다. 일부러 몸을 키우려고 먹었다. 하루에 여섯 끼 씩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