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오디오북 펀딩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은 오디오북 펀딩에 도전한 유인나의 모습을 그렸다.
유인나는 안 보는 책을 판매하기 위해 중고 서점에 들렸다. 유인나는 "쉬는 날에 서점 갈 생각에 설렌다"며 "종류 가리지 않고 책을 본다"고 밝혀 유별난 책 사랑을 보였다.
유인나는 "내가 타인에게 도움이 될 일이 뭐가 있을까?"라며 "제가 좋아하는 책이랑
한편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