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사진=윤종신 SNS |
윤종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나”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휠체어에 앉아있는 어머니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윤종신은 전
한편 윤종신은 10월, 월간 윤종신 10주년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난다.
이에 윤종신은 지난 2007년부터 12년 간 진행한 ‘라디오스타’는 물론,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