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뭉쳐야 찬다’ 김동현 눈물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
지난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동현이 골키퍼로서의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날 경기 후 팀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고둥 고개를 숙이고 있던 김동현은 “골키퍼 안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키퍼로 부담이 있는데, 심적으로 힘들다. 죄책감이 크다”라며 부담감을 호소했다.
그는 “한 골 먹히면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한다”라면서 “제가 실수한 부분을 뭐라 하는 건 괜찮은데 뭐라고 하신다”라고 심적으로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경기 중 이야기지 생각할 필요 없다”라면서 김동현을 위로했다.
안정화과 함께 다른 팀원들도 "넌 잘한다" "너만 한 사람이 없다" "네가 제일 잘한다"라며 김동현을 다독였다.
그러나 김동현은 “너무 부담이 된다”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