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유승호 사진="섹션TV" 방송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영화 ‘집으로’의 재개봉에 맞춰 유승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오늘 영화 ‘집으로’가 18년 만에 9월 추석 극장에서 재개봉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고 말
이어 “당시 ‘집으로’에서 열연한 유승호의 어릴 적 모습을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공개된 유승호의 모습은 귀여운 외모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연기를 소화해냈다.
특히 그는 어릴 때와 달리 한 층 남성스러워진 모습에 훈훈함까지 장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