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티스 종영 사진="저스티스" 방송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KBS2 ‘저스티스’에서는 송우용(손현주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우용은 이태경에게 미안한 마음의 진심을 전하고 집 욕조에로 들어갔다.
그는 술을 마시
송우용을 찾아온 이태경은 불안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욕조 안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송우용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특히 “장난하지마 형”이라고 울부짖으며 가슴아파하는 모습을 보는이들마저 울컥하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