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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주형과 천민희가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주형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주형이 천민희와 오는 11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남양주에 신혼집을 마련하는 등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주형은 드라마 '각시탈', '전우치'
천민희는 2013년 영화 '박수건달'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급남녀'는 물론 영화 '연평해전', '날, 보러와요', '세 개의 달', '나만 없어 고양이' 등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