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이진이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이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진은 한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버핏 재킷에 청반바지를 매치해 초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이진은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반바지로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핑클 때부터 팬이었다”, “언니 핑클 모습으로 빨리 보고 싶어요”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6살 연상 남편과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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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