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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 서핑하고 싶은데... 웹서핑이라도 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균성이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핑용 수영복을 입은 강균성은 모래사장에 서핑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언제 다녀왔나", "바다에서 여유로운 모습이 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균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