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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윤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농구선수 정재홍을 추모했다.
가수 나윤권은 5일
나윤권은 “재홍아. 곧 농구 같이 하자고 해놓고 이렇게 가면 어떡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곳에선 더 훨훨 날아 착한 동생아”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농구선수 정재홍은 9월 3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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