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주의보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
소녀주의보의 복지돌 다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계, 쥬얼리 브랜드가 소녀주의보와 함께 기부를 위한 엔젤와쳐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복지돌이란 타이틀을 얻었으며, 꾸준한 봉사와 복지 활동을 통해 얻은 착한 이미지로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 중 소녀주의보의 복지 활동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한 시계, 쥬얼리 브랜드가 뷰티렌즈에 이어 기부에 동참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주의보를 통해 이든아이빌에 시계를 기부를 하게 됐다. 나눔을 전파하는 소녀주의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지와 엔터가 융합하는 복지테인먼트를 지향 하고, 소녀주의보가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지난달 19일 싱글 앨범 ‘we got the power’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