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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스필버그 사단 영화 출연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헨리, 신지호, 임헌일, 오스틴 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박나래는 “헨리는 음악 천재인 줄 알았는데 연기 천재더라”며 “스필버그 사단에서 제작한 영화의 주연이다”고 말했다.
헨리는 “사실 내가 너무 영광스럽게 운이 좋게 할리우드 영화를 하게 됐다”며 “주인공이다. 사실 베일리인 강아지가 주연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걸 들으니 기안84가 ‘강아지로 나와?’라고 하더라. 난 강아지가 아니고 사람으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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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