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레깅스 몸매를 뽐냈다.
김윤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윤지는 다리 밑 공원에서 조깅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 김윤지는 민소매 상의와 밀착 레깅스, 스니커즈를 매치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 롱다리로 완벽 뒤태를 자랑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레깅스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몸매는 진짜 와..", "진짜 대단하다", "몸매 미쳤다", "부러우면
한편, 김윤지는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의 사촌으로 2009년 9월 '머리 아파'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배우 활동 전념을 선언,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김윤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