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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훌쩍 자란 딸 추사랑을 공개했다.
2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irst archery Challenge(첫 양궁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랑이가 양궁 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이는 과녁을 향해 침착하게 활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사랑이를 낳았다. 세 사람은 최근 하와이로 이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노 시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