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심경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일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2013년 발표한 자신의 노래 '행복했을까' 재킷이 담겼다.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엔 최근 안재현과의 파경 심경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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