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법’ 오대환 김병만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 캡처 |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이하 ‘정법’)에서는 망둑어 사냥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은 빠르게 도망가는 망둑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당황스러웠다. 튀어가는데 도구가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병만은 옆에서 망둑어를 잡기 시작했고 “기어올라오면 쳐봐라”라며 망둑어를 잡는 방법을 알려줬다.
오
그는 “성취감이 있었다. 재밌었고 족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할 수 있었다”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