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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인도네시아에 수출된다.
구혜선은 31일 자신의 SNS에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간된 ‘눈물은 하트모양’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구혜선이 지난 18일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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