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최엘비가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3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의 지원자 최엘비가 음원배틀을 앞두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엘비는 할머니에게 “방송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디보(Dbo)”라고 답했다. 답을 듣고 어머니를 바라본 최엘비는 “엄마는 짱유 좋아할 거 같다”라고 말을 돌렸다.
이에 어머니는 “어 멋있더라”라고 수줍어하며 “짱유가 우승할 거 같다”라고 예상했다. 최엘비는 “나 말고 짱유가 우승할 거 같다고?”라며 섭섭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