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오하영 악플 토로 사진=DB |
오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는 글을 남겼다.
오하영은 최근 첫 번째 솔로 앨범 ‘오!'(OH!)’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악플에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하영은 첫 번째 미니앨범 ‘OH!’를 발매했다. ‘OH!’는 24살의 오하영이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OH!'에서 숫자 ’5‘를 연상해, 사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두아 리파의 ‘New Rules’, 제드와 케이티 페리의 ‘365’ 등을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탄생시킨 결과물로,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