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 공부하는 윌리엄 향한 아련한 눈빛 발산

↑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 윌리엄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공부하는 윌리엄 향해 아련한 눈빛을 보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이 방문 선생님과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헤밍턴은 “윌리엄 유치원 안다니는데 호기심이 엄청 많다. 그래서 방문 선생님을 모셨다”면서 “윌리엄이 곧 박사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이 방문 선생님과 공부를 할 동안 벤틀리는 방 안에서 혼자 놀기 시작했다.

카메라에 장난치며 혼자 놀던 벤틀리는 이내 방문을 열고 윌리엄이 공부하는 거실로 향했다.

이어 벤틀리는 아련하게 윌리엄이 공부하는 것을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