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천막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힘을 합쳐 천막을 치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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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궁이를 옮긴 뒤 윤세아는 땅을 팠고, 염정아가 톱으로 자른 나무 기둥을 세워 천막에 연결했다.
이를 본 염정아는 “나 맥가이버 된 느낌이다”며 뿌듯해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