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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자신을 똑닮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똑 떨어지는 칼단발과 체크무늬 블라우스로 세련미를 뽐냈다. 둘째 아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꼭 다문 입술, 동그란 두상이 귀엽다. 이현이를 닮아 쌍커풀 없는 큰 눈매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예뻐라", "엄마 판박이네요", "복사하기, 붙여넣기", "엄마 미니미", "아기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회사원과 결혼했다. 2015년 12월 첫 아들에 이어 3년만인 지난 4월 둘째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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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