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이민정, 가수 백지영이 '새댁' 이정현의 신혼집에 모였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현이 집들이 간만에 보니 더 좋다. 집에서 코스요리 행복했어. 예쁜 집, 예쁜 토리, 예쁜 너, 신랑이랑 항상 행복해"라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 이민정, 백지영, 이정현이 식탁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네 사람의 빛나는 내추럴 미모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깔끔한 신혼집 인테리어와 고급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누나들 너무 예뻐요. 화이팅", "예쁜 사랑 알콩달콩. 모두
한편, 이정현은 지난 4월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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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