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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머니?’ 윤정희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일요일에도 숙제를 하는 임호와 윤정희 부부네 삼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둘째 아들 지범은 숙제를 하던 중 책상에서 일어나 같이 숙제를 하던 동생 준서의 옆에 드러누웠고 노래를 부르며 장난을 쳤다.
그 모습을 발견한 윤정희
그의 말에 아들 지범은 “안한다. 엄마 가면 일어날거다”라며 심통을 부렸고 “엄마 나빠”라며 불만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윤정희는 “지범이한테 선함이를 대신해서 기대감을 갖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