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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텐션 선율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는 업텐션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더 모먼트 오브 일루션(The Moment of Illusion)’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김우석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데뷔 최종 멤버로 발탁, 오는 27일 엑스원으로 데뷔한다.
이에 함께 활동하게 된 업텐션 선율은 “(우석과) 팀 활동, 연습생 활동을 오래 했다. 가족같은 사이여서 잘되는 건 축하받을 일
그는 “옆에 같이 있지 못하는 것에 아쉽지만 잘되는 부분에 있어서 응원도 하고 있다. 음악방송에서 반갑게 인사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우석이가 어딜 가도 잘할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걱정되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