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 고아라, 손현주, 김태우 등이 모교 중앙대 연영과 총동문회 바자회에서 사랑을 나눈다.
21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총동문회는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7일 동문 연예인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바자회에서는 동문 연예인 50여 명이 기증한 애장품 300여점이 판매된다. 수익금은 모교 재학생 제작 실습 지원과 장학기금으로 전액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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