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진화 딸 혜정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딸 혜정이를 데리고 문화센터를 찾아간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문화센터에 도착하자마자 혜정이와 비슷한 개월 수의 아이들과 아이 엄마들을 만났고 혜정이의 개인기를 소개했다.
진화는 “혜정이가 엄마
그 모습을 보던 다른 아기 엄마는 “중국어로 엄마는 뭐라고 하냐”라고 물었고 진화는 “마마라고 한다. 중국어로도 할 줄 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아빠라는 말은 아직 할 줄 모른다”라며 울상을 짓는 딸을 달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