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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이상엽과 최종회를 함께 볼 수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은 열혈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24일 토요일 밤 11시 ‘오세연’ 최종회를 이들 열혈 시청자들과 함께 관람하기로 한 것.
24일 오후 10시 여의도 CGV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하는 오세연DAY’에는 박하선, 이상엽 두 주연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들 두 배우는 ‘오세연’ 최종회 방영 전 이벤트 현장에 모인 150명의 열혈 시청자들과 ‘팬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미처 공개되지 못했던 ‘오세연’ 미공개 스틸 및 뮤직비디오 상영, 열혈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증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하선, 이상엽과 함께하는 오세연DAY’ 참석을 원하는 열혈 시청자들은 오는 23일 금요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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