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net ‘프로듀스X101’에 개인연습생으로 출연했던 강석화가 위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20일 위 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X101’에 개인연습생으로 참여해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강석화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석화의 새 소속사 위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설인아를 비롯해 조성욱, 가수 김동한, 장대현 등의 아티스트가 속해 있으며, ‘프로듀스X101’에 참여했던 김요한 역시 같은 회사 소속이다.
위 엔
한편, 위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강석화는 정식 데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