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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서울메이트3' 이규한이 첫 호스트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3’(연출 박상혁 김영화 황다원) 8회에서는 이규한의 첫 호스트 도전과 유라&메이트들의 매운 맛 먹방이 펼쳐진다.
지난 7회의 유라에 이어 이규한이 새로운 호스트로 출격한다. 평소 지인들의 ‘건강 지킴이’이자 ‘요잘남(요리 잘하는 남자)’이라는 그는 메이트에게 줄 영양제를 챙기고, 화채를 준비하는 등 손님 맞이에 열심인 모습이다. 그를 방문하는 메이트는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 세상 쾌활한 이들을 위한 서울여행 첫 코스는 한강 요트 투어다. 호화 요트로 첫 만남을 시작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여행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루카와 케빈에 이어 이규한을 찾아온 또 다른 메이트들의 정체도 특급 기대요소다. 오상진이 “역대급 긴장감 있는 조합”이라며 놀랐을 정도로 새로운 메이트들의 조합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라와 두 메이트 브리트니&리버는 한국의 매운 맛에 도전한다. 이날 유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tvN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