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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와 화제의 댄서 차현승이 데님 화보에서 눈부신 케미를 선보였다.
13일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브랜드 모델인 선미와 차현승의 2019 F/W(추동)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버커루의 뮤즈로 활약 중인 독보적인 아우라의 선미와 그녀의 무대에서 커플 댄스를 추며 주목받은 댄서 차현승이 환상적인 커플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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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선미와 차현승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역동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는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촬영 현장을 지켜보던 스태프들 사이에서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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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는 2018 F/W 시즌부터 선미를 모델로 발탁하고 ‘선미데님’을 공개해 눈길을 끄는 등 매 시즌 화보 공개 시마다 화제를 이끌며 제품 완판 열풍을 이끌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7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버커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