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정소민의 집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정소민은 "원래 아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조카가 생기면서 더 관심이 많이 갔다"면서 육아고수의 포스를 뽐냈다.
이승기는 리틀이들을 맞이하기
이를 들은 정소민은 "그러면 다 같이 해봐요. 누가 따고 누가 못 따는지"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정소민이 "한 달 만에 딸 수 있으면 저도 그거 따고 싶어요"라고 열정을 드러내자, 멤버들 모두 당혹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