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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최수종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최수종이 멤버들을 위해 이벤트를 선물한 뒤 본격적으로 일탈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종은 “이제 일탈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우리 민족은 소강국이었다. 크고 담대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세형
하지만 최수종은 경기를 시작하기 전 각종 규칙과 법칙을 추가했고 이승기는 “이럴거면 그냥 축구를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과 양세형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