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 김동현 헨리 사진=tvN, XtvN ‘플레이어’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tvN, X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서는 문인촌에서 장동민의 애제자로 조나단이 등장했다.
이날 조나단은 “심청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심청전은 조선 시대에 지어진 소설이자 판소리 소설이다”라고 답했다.
그의 말을 듣던 장동민은 헨
이에 김동현은 “딸은 효녀고 아버지의 눈이 안보인다. 너무 가난한데 딸이 아버지가 눈을 뜨기를 바란다”라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어 이수근은 “심청이가 제물로 바쳐진거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