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홍수아→문성민, 미얀마 블루라군서 시원한 시간 “천국이었다”

↑ ‘정글의 법칙’ 새봄, 문성민, 김동현, 비엠, 홍수아 미얀마 블루라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새봄, 문성민, 김동현, 비엠, 홍수아가 블루라곤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블루라군을 발견했다.

이날 새봄, 문성민, 김동현, 비엠, 홍수아는 블루라군을 발견하고 함성을 질렀다.

이어 이들은 “자연적으로 물이 이렇게 파랄 수 있나”라며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했다.

홍수아는 “하늘빛의 물을 보고 모든 힘든 게 다 씻기는 느낌이었다. 그 순간 힐링 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새봄, 문성민, 김동현, 비엠, 홍수아는 바로 물에 들어가 피곤함과 찝찝함을 바로 씻어냈다.

문성민은 “샤워 못하고 찝찝했는데 블루라곤 본 순간 천국이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