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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조세호 없는 집에서 집주인이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조의 아파트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이 모여 New '동거동락'을 진행한 장면을 그렸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김태호에게 받은 카메라 4대를 활용하기 위해 조세호 집에 모였다. 유재석은 예전에 자신이 진행했던 '동거동락'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그러던 와중에 유노윤호가 도착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동거동락'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봐야 한다 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러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