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데’ 네이처 하루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그룹 네이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하루 씨가 원래 댄스 스포츠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질문했고 하루는 “국가대표 선수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사실 오래 해서 3년 동안 국가대표 선수였다”라며 “
또 하루는 “맨 처음에는 KPOP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댄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트와이스 선배님들의 ‘다시 해줘’를 듣고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네이처로 데뷔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