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DJ 박명수 ‘라이온킹’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
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탠리 김익상은 “추억과 정서를 느끼게 하는 게 ‘알라딘’의 핵심인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영화는 다양한게 나올 수 있지만 요즘 추세가 어둡거나 심각하거나 이런 영화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DJ 박명수는 “즐겁고 추억에 빠지게 해주는 게 좋다”라고 말했고 스탠리
그는 영화 ‘라이온킹’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는 ‘라이온킹’이 대박 나고 ‘알라딘’은 잘 안됐다”라고 말했고 DJ 박명수는 “내가 사자는 못될 것 같다. 몰입이 안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