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봉오동 전투'가 새롭게 합류했다. 격전이 예상된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6일 37만 14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75만 624명.
그 뒤를 이은 '사자'는 8
한편 이날 여름대전 마지막 주자 '봉오동 전투'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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