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 강홍석 체중 40kg 감량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6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출연하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닥터프리즈너‘ ’호텔 델루나‘ 등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강홍석이 출연해 배우 고창석과의 웃지 못할 일화를 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강홍석은 JYJ 김준수(시아준수)의 사촌 누나이자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과 2016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배우 고창석이 주례로 나서 “자신과 똑 닮은 딸을 낳아 행복하다. 강홍석도 강홍석과 똑 닮은 딸을 낳았으면 좋겠다”는 감명 깊은 주례사를 남겼다고 전했다. 그리고 실제로 지난 2월, 강홍석은 본인과 똑 닮은 딸이 나와 정말 기뻐했다는 후문.
또한, 강홍석은 과거 4개
이에 강홍석은 “자신이 나오는 영화를 모니터하니 뚱뚱한 자신의 모습에 연기가 안 보인다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고.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