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 심경 사진=장재인 SNS |
6일 오전 장재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뺀(밴)드 너무 고생 많았어. 누군가들은 어렵다 해도 나는 틀을 깬 우리들 편곡이 너무 좋았다! 딱 우리 나이다웠어”라며 음악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리고 주변에서 되려 걱정 많이 해서 미안했어요. 음악 외의 다른 것들은 내 손을 떠나 유연히 그리고 올바르게 잘 처리될 거예요”라며 악성 댓글을 공개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그
앞서 5일 그는 SNS를 통해 남태현 양다리 폭로 후 악성 댓글이 지속되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일부 악플러들을 제외한 많은 이들은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